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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- 무라카미 하루키

走ることについて語るときに僕の語ること (2009)

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표지|150

Notes

매일 달린다는 것은 나에게 생명선과 같은 것으로, 바쁘다는 핑계로 인해 건너뛰거나 그만둘 수는 없다. 만약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달리는 연습을 중지한다면 틀림없이 평생 달릴 수 없게 되어버릴 것이다.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 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기 때문이다.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’아주 적은 이유’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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